조은맘 산후도우미 4주 이용 찐 후기입니다!!!!
홍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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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18:39
안녕하세요. 첫째때 정말 열심히 검색하고 알아본후
결정한 업체가 조은맘이였어요. 첫째때 너무너무 만족하고
좋은기억이라 둘째는 그냥 바로 조은맘으로 연락해서 미리
예약했어요. 첫째때했던분께 하려고 했지만 사정상 안되서
다른분으로 배정받았어요!ㅎㅎ
첫째가 있어서 조리원에서도 5일째에 그냥 집으로 돌아와서
둘째가 태어난지 9일째 생각보다 더 일찍 집에 오게되서
먼가 막막하기도 하고 첫째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마냥 힘들었어요....ㅠㅠㅠ
관리사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좋으신분이였어요.
속으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와...생각보다 훨~~~~씬
더 너무 좋으신분이였어요.
진짜 애기케어,집안일,음식까지 모든것이 완벽 그이상..
정말 손도 너무 빠르시구 엄청 꼼꼼하세요.
아무리 둘째여도 육아는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았는데
정말 관리사님은 배테랑이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진짜 아기를 정말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엄마인 저보다 더 이뻐해주실정도예요ㅋㅋㅋ
첫째도 있어서 더 힘드실수도 있는데 오히려 첫째도
너무 이뻐해주시구 반찬까지 다 신경써주시구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으신분을 만나서 제가 오히려 감사하다고
수십번 얘기하고 친구들한테도 자랑아닌 자랑도 많이하고
추천했어요ㅎㅎ
요리실력도 어마어마해요..초반에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먹었는데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머라도 먹게해주시려고 이것저것
요리도 많이 해주셔서 그런지 끝나갈쯤 입맛이 돌아와서
이제서야ㅜㅜㅜ엄청 즐기고있어요!!진짜 요리 정말 잘하시구
너무 맛있어요!ㅎㅎㅎ
칭찬이라면 수십수백가지가 될정도로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예요. 정말 전 오히려 문형란관리사님을 만나게되서 정말
복받았구나 생각해요 진짜 찐으로 너무 좋아요ㅠㅠ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이글을 쓰고 있는데 ㅠㅠㅠ왜
눈물이 날까요...ㅋㄲㄱ하ㅠ...
울컥......정말 헤어지기싫은...ㅠㅠ..진짜 다른분들은
못만나봤지만 진짜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해서 이직업을
즐기면서 하시는분은 이분뿐일꺼같아요ㅎㅎ
정말 정말 아기케어,음식,집안일 등등 모든것이
백프로 만프로 만족해요ㅎㅎㅎ
혹시라도 문형란관리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관리사님이 하시는 일외에 무리한부탁이나 곤란한일..
상처주는일..들로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럼 제가 진짜 속상할꺼같아요...ㅎㅎㅎ
첫째,둘째 케어하면서 틈틈히 후기쓰는중이라 글이
정신없지만...ㅋㅋ진심을 다해 썼어요!!
진짜 문형란관리사님 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
결정한 업체가 조은맘이였어요. 첫째때 너무너무 만족하고
좋은기억이라 둘째는 그냥 바로 조은맘으로 연락해서 미리
예약했어요. 첫째때했던분께 하려고 했지만 사정상 안되서
다른분으로 배정받았어요!ㅎㅎ
첫째가 있어서 조리원에서도 5일째에 그냥 집으로 돌아와서
둘째가 태어난지 9일째 생각보다 더 일찍 집에 오게되서
먼가 막막하기도 하고 첫째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마냥 힘들었어요....ㅠㅠㅠ
관리사님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좋으신분이였어요.
속으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와...생각보다 훨~~~~씬
더 너무 좋으신분이였어요.
진짜 애기케어,집안일,음식까지 모든것이 완벽 그이상..
정말 손도 너무 빠르시구 엄청 꼼꼼하세요.
아무리 둘째여도 육아는 생각보다 수월하지 않았는데
정말 관리사님은 배테랑이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진짜 아기를 정말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엄마인 저보다 더 이뻐해주실정도예요ㅋㅋㅋ
첫째도 있어서 더 힘드실수도 있는데 오히려 첫째도
너무 이뻐해주시구 반찬까지 다 신경써주시구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으신분을 만나서 제가 오히려 감사하다고
수십번 얘기하고 친구들한테도 자랑아닌 자랑도 많이하고
추천했어요ㅎㅎ
요리실력도 어마어마해요..초반에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먹었는데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머라도 먹게해주시려고 이것저것
요리도 많이 해주셔서 그런지 끝나갈쯤 입맛이 돌아와서
이제서야ㅜㅜㅜ엄청 즐기고있어요!!진짜 요리 정말 잘하시구
너무 맛있어요!ㅎㅎㅎ
칭찬이라면 수십수백가지가 될정도로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예요. 정말 전 오히려 문형란관리사님을 만나게되서 정말
복받았구나 생각해요 진짜 찐으로 너무 좋아요ㅠㅠ
이제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이글을 쓰고 있는데 ㅠㅠㅠ왜
눈물이 날까요...ㅋㄲㄱ하ㅠ...
울컥......정말 헤어지기싫은...ㅠㅠ..진짜 다른분들은
못만나봤지만 진짜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해서 이직업을
즐기면서 하시는분은 이분뿐일꺼같아요ㅎㅎ
정말 정말 아기케어,음식,집안일 등등 모든것이
백프로 만프로 만족해요ㅎㅎㅎ
혹시라도 문형란관리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관리사님이 하시는 일외에 무리한부탁이나 곤란한일..
상처주는일..들로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럼 제가 진짜 속상할꺼같아요...ㅎㅎㅎ
첫째,둘째 케어하면서 틈틈히 후기쓰는중이라 글이
정신없지만...ㅋㅋ진심을 다해 썼어요!!
진짜 문형란관리사님 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