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임태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으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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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14:11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진짜 솔직 후기 남겨봐요 :)
저는 친한 지인이 자기 집에 와주셨던 관리사님을 너무 좋았다고 강력 추천해줘서 예약하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는 “좀 과장하는 거 아닐까?”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저는 자연분만으로 예정일보다 2주나 빨리 출산해서 조리원 퇴소 후 관리사님 일정 맞추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그래도 최대한 일정 조정해서 와주셨어요. 그때부터 이미 너무 감사했네요
첫날 오시자마자 집 상태를 쓱 보시더니 일하기 좋게 정리를 싸악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니즈와 아기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어요.
저는 모유 직수를 꼭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 최대한 존중해주시면서 직수 시간 외에는 제가 쉴 수 있게 시간을 만들어주셨어요. 덕분에 진짜 꿀잠 많이 잤습니다…
집안일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매일 관리사님의 목표가 퇴근 후에도 제가 손에 물 묻힐 일이 없게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ㅠ 집안일을 깔끔하게 다 해주셔서 저는 몸 회복이랑 아기 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게 음식이었어요.
제가 먹고 싶은 메뉴 위주로 맞춰서 요리도 해주시는데 요리 솜씨도 정말 좋으세요. 평소 집밥을 잘 안 해먹어서 집에 조미료가 없는 게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집에서 직접 챙겨오셔서 요리해주시더라고요. 음식도 넉넉하게 만들어주셔서 저녁 식사까지 가능할 정도로 든든하게 해주고 가셨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퇴근하시고 가셔도 제가 따로 할 일이 없어서 아직 관리사님 계신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ㅋㅋ
그리고 아기 케어는 진짜 최고였어요.
조리원에서 나왔을 때 우리 아기가 태지도 많고 피부도 거칠고 약한 편이었는데, 관리사님 손길 거치고 사흘 만에 피부가 뽀얗고 맨들맨들해졌어요. 진짜 신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점이 엄마로서는 더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아기 상태나 기질을 계속 세심하게 관찰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시는데, 아기를 바라보는 눈에서 행복함이 느껴져서 저도 마음 놓고 쉴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이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제가 직수만 해서 아기 수유를 한 번도 못 해보셨다며 끝내 아쉬워하시던 모습만 봐도 아기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졌고요~
그리고 추천해준 분의 아기랑 관리사님 계실 때 같이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 훌쩍 커버린 추천해준 분의 아기랑 우리 아기를 같이 보시면서 너무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때 느꼈어요. 이 일을 진심으로 하시는 분을 만나면 이런 감동이 오는구나 하고요.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는 이번에 느낀 게 좋은 관리사님 만나는 게 진짜 복이구나였어요.
덕분에 산후조리 정말 기깔나게 했습니다~
저는 친한 지인이 자기 집에 와주셨던 관리사님을 너무 좋았다고 강력 추천해줘서 예약하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는 “좀 과장하는 거 아닐까?”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저는 자연분만으로 예정일보다 2주나 빨리 출산해서 조리원 퇴소 후 관리사님 일정 맞추기가 조금 어려웠는데, 그래도 최대한 일정 조정해서 와주셨어요. 그때부터 이미 너무 감사했네요
첫날 오시자마자 집 상태를 쓱 보시더니 일하기 좋게 정리를 싸악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니즈와 아기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어요.
저는 모유 직수를 꼭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 최대한 존중해주시면서 직수 시간 외에는 제가 쉴 수 있게 시간을 만들어주셨어요. 덕분에 진짜 꿀잠 많이 잤습니다…
집안일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매일 관리사님의 목표가 퇴근 후에도 제가 손에 물 묻힐 일이 없게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ㅠ 집안일을 깔끔하게 다 해주셔서 저는 몸 회복이랑 아기 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게 음식이었어요.
제가 먹고 싶은 메뉴 위주로 맞춰서 요리도 해주시는데 요리 솜씨도 정말 좋으세요. 평소 집밥을 잘 안 해먹어서 집에 조미료가 없는 게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집에서 직접 챙겨오셔서 요리해주시더라고요. 음식도 넉넉하게 만들어주셔서 저녁 식사까지 가능할 정도로 든든하게 해주고 가셨어요. 그래서 관리사님이 퇴근하시고 가셔도 제가 따로 할 일이 없어서 아직 관리사님 계신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ㅋㅋ
그리고 아기 케어는 진짜 최고였어요.
조리원에서 나왔을 때 우리 아기가 태지도 많고 피부도 거칠고 약한 편이었는데, 관리사님 손길 거치고 사흘 만에 피부가 뽀얗고 맨들맨들해졌어요. 진짜 신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진짜 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점이 엄마로서는 더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아기 상태나 기질을 계속 세심하게 관찰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시는데, 아기를 바라보는 눈에서 행복함이 느껴져서 저도 마음 놓고 쉴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이 아기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제가 직수만 해서 아기 수유를 한 번도 못 해보셨다며 끝내 아쉬워하시던 모습만 봐도 아기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껴졌고요~
그리고 추천해준 분의 아기랑 관리사님 계실 때 같이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 훌쩍 커버린 추천해준 분의 아기랑 우리 아기를 같이 보시면서 너무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때 느꼈어요. 이 일을 진심으로 하시는 분을 만나면 이런 감동이 오는구나 하고요.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는 이번에 느낀 게 좋은 관리사님 만나는 게 진짜 복이구나였어요.
덕분에 산후조리 정말 기깔나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