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심 관리사님 후기

예정일 보다 빠르게 둘째 출산을 했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 큰 아이가 눈에 아른거려 조기 퇴소를 결정하고 지사장님께 급하게 연락드린 후 하루 뒤에 이경심 관리사님을 만났다
이미 첫 아이도 조은맘을 이용했고 그때도 너무 만족을 한 상태라 이번에도 좋은 분이 오시리라 생각했고 생각 그대로 너무 좋으신 분이셨다 큰 애가 질투가 많아서 둘째 못 안게 할 테니 본인이 오면 무조건 큰 애한테만 집중하라고 하시며 둘째이긴 해도 관리사님처럼 베테랑이 아니라 이것저것 여쭤보며 다시 새롭게 하나씩 배웠다 먹고싶다고 하는 음식도 조미료없이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평소 손 닿지않아 지저분한 곳도 깨끗하게 해주셨다 빨래 개는 법도 관리사님보고 다시 배웠다 셋째 계획이 있다면 이경심 관리사님께 도움 받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으신 분이다 항상 산모 , 신생아 먼저 생각해주시고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해주신 이경심 관리사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