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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너무감사했습니다

1. 예약
출산 전부터 산후도우미 이용하려고 여기저기 전화문의 넣어봤었는데 제일 친절하게 설명 잘 해주시고 좋은 후기글도 많아서 조은 맘으로 결정하고.. 예정일보다 빨리 낳아가지고.. 조리원에 있을 때 예약했는데.. 다행히 날짜 딱 맞춰주셨어요!!  첫째 아이도 있고.. 신랑이랑 저는 남이 우리 집에 와있으면 편히 있는 성격이 아니어서.. 예약했음에도 고민 많이 했답니다... 후기들 보며 잘해주셨다 하는 관리사님들 성함도 여쭤봐보고 했는데.. 사실 우리 집과 잘 맞아야 좋은 거니까 예약상담 때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저희와 잘 맞는 관리사님으로 안내받은 뒤 어플 이용해서 등록하게 되었네요~^^
어플으로 하니 간단하고.. 몰랐던 정보도 볼 수 있고 관리사님 예약뿐만 아니라 산후 관리나 육아상식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플으로 이용하면 선물도 있는데 그것도 받을 수 있게 안내해 주셨어요~~^^ 그래서 조리 중에 선물 신청했는데 늦게 올 줄 알았던 선물도 빨리 도착했고 심지어 구성품도 나쁘지 않았어요.. 바디워시 같은 것도 샘플 아닌 본품이 들어있고^^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도 잘 사용 중이에요~

2. 산모관리
이모님(관리사님)이 오시기 전날 연락 주셔서 먼저 대화 조금 나눴고, 방문하신 첫날 오시자마자 인사 나누고 손 닦으신 후 일단 대략적인 설명을 해 주시고.. 아기가 마침 자고 있어서.. 어수선한 아기 물품들을 정리해 주셨어요^^
아기 케어도 물론이지만 일단은 산모인 저를 엄청 생각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잠이 별로 없어서 잘 안 잤는데.. 잘 자야 몸도 빨리 회복되고 기분도 좋아지고.. 또 살도 잘 빠진다고 하셔서 진짜 틈나면 잤던 것 같아요..
산후보약도 시간 맞춰 챙겨주시면서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들도 건강하다 하시며 정성껏 데워주시고~ 친정이 타지라 출산하고 나면 유독 친정엄마가 생각나고.. 약간 우울감도 생겼었는데 저와 대화도 많이 나눠주시고... 정말 마음속 이야기까지 할 만큼 편하게 제 얘기 많이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우울감도 빨리 사라진 것 같아 감사했어요..

3. 아기 케어
아기를 정말 예뻐하시더라고요.. 저희 아기와 비슷한 시기의 손주가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남의 아기가 아니고 우리 손주 같아서 너무 예쁘다고 아기 보실 때마다 눈 맞춤하며 아기와 대화하시고 특히 좀 별거 아닐지 모르겠지만 감동이었던 게.. 목욕시키시면서
"♡♡야~ 이건 물소리야~ 물소리 좋지?~ 우리♡♡는 목욕도 잘하는구나~" 이렇게 대화 나눠주시는 거에 감동이었어요.. 나가진 못해도 햇빛도 좀 봐야 한다고 창가 앞에서 햇님 보여주고 나무며 자동차며 아기에게 이야기해 주시는데 정말 아기를 예뻐하시는 게 느껴졌어요.
또 저희 아기가 배앓이하고 용쓰는 게 심했는데 아기 배앓이 하며 울고 케어하기 힘들었는데도 힘든 내색 없이 오히려 아기 걱정하며 같이 마음 아파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육아 스타일은 예전과 다른게 많다고 하시면서 요즘 엄마들의 육아 스타일로 맞춰서 돌봐주시려고 집에 가시면 유튜브 등 육아하는 것도 찾아보시고 아기와 엄마를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

4. 음식 및 기타
장도 제대로 봐다 놓지 못했는데.. 그래도 있는 재료들로 이것저것 해주셨고.. 먹고 싶은 것도 말씀드리고 재료만 준비해 놓으면 정말 뚝딱! 손도 빠르셔서 김밥 같은 것도 금방금방 하시더라고요(김밥 너무 맛있었네요^^)
그리고 재료로 평소 잘 먹어보지 못한 것 해주신다고 레시피도 검색해서 오시고^^ 진짜 한 끼라도 더 맛있게, 잘 먹게 요리해 주셨어요!  덕분에 계시는 동안 너무 잘 먹었어요~^^
그리고 정말 감사했던 것 중에.. 저희 첫애도 아직 어린데.. 첫애도 너무 이뻐해 주셨어요.. 어린이집 하원전에 아이 간식도 만들어놔주시고, 제가 수유 중일 때 첫애에게 책도 읽어주시고 장난감도 같이 가지고 놀아주시니.. 첫째가 이모님 퇴근시간에 가지 말라고 붙잡은 적도 몇 번 있었어요.. 그때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서 이해시켜주셔서 울음 없이 헤어지고 또 다음날 만나 반가워 하고^^ 아이가 편식도 좀 했는데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건 정말 잘 먹더라고요^^

마지막 날이 다가올수록 더 길게 예약했어야 했는데 하루하루 아쉬웠어요.. 처음에 첫애를 키웠기 때문에 내 방식과 이모님 방식이 안 맞으면 성격상 앞에서 말씀 못 드리고 끙끙거리며 스트레스받을까 걱정했는데.. 제 스타일대로 잘 맞춰주시면서 또 이모님한테 배우는 점도 많았네요. 예를 들면 빨래 접는 법?^^;;
마지막 날 서로를 아쉬워하면서.. 혹시나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 하시고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 둘과 인사 나누며 가셨어요♡

후기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늦어진 이유 중 하나는 진짜 감사하고 좋았던 점 때문에 글이 길어질 것 같았고, 대충 쓰기에는 마음이 다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 미뤄졌네요..  시간이 좀 흘러서 많이 놓친 이야기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서 길어진 후기였네요.. 혹시 이모님 이 글 보신다면~ 늘 마스크 쓰시고 아기 보신다고 고생 많으셨고 우리 첫째는 아직도 이모님 이야기를 가끔씩 한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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