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점 강경숙이모님 후기입니다♡
마루마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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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3:01
둘째맘이고 친정,시댁이 근 한시간거리라 친정,시댁쪽으로가서 조리할수도없고 무엇보다 첫째아이를 한번도 다른손에 맡겨본적이없어서 집에서 조리를할생각에 산후도우미를 알아보게되었어요~
첫째아이 얼집친구엄마도 몇갤전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었다하여 어느업체인지물어보니 조은맘을 이용했다길래 다른업체는 제쳐두고 조은맘에전화해서 이것저것 문의했었죠ㅋ
상냥한목소리로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처음부터 제가 묻기도전에 이것저것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더욱더 믿음이가서 예약하게되었고 혹시나 서비스 이용전에 맘이 바뀌면 예약금은 전액 환불도 해주신다하셨어요~
첫째아이때는 조리원에갔다가 친정집에서 또 조리를했던지라 산후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이없어서 예약하고도 반신반의하면서 검색도많이하고 만족했다는사람도있고 불만족했다는사람도있어서 불안했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업체에 아기출산을말씀드리니 서비스이용전 이모님이 연락이오셨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한시름놓았지요^^
서비스이용 첫날 이모님이 오시자마자 첫째아이등원해주시고 아침밥도 뚝딱해주시고 무엇보다 편하게대해주셔서 처음뵌분이 아닌것같았어요ㅋ
오시자마자 있는재료로 반찬 뚝딱만들어주셔서 밥먹고 아이케어해주시고 저보고 쉬라고....이렇게 쉬어도되는건가할정도로 알아서 빨래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첫째하원시켜주시고 어색한 하루가 뚝딱 지나갔네요ㅋ
재료를 사놓으면 먹고싶은 반찬을 만들어주신데서 장봐놨더니 담날도 뚝딱하고 만들어주시고..무엇보다 아이들한테 잘해주시는거보고 믿음이갔어요~
아이들한테 얼마나잘해주시는지 등하원을 이모님이 해주시다가 둘째출생신고땜에 잠깐외출하면서 제가 첫째하원을같이 하려는데 첫째아이가 저보고 왜 이모할머니가안델러오고 엄마가델러왔냐면서 성질?을내더라고요ㅡㅡ내심 첫째한테 서운했네요ㅠㅠㅋㅋㅋ
아이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사람을 잘안다더니..서비스이용전에 첫째 등하원땜에 첫째가 얼집안간다하면 어떡하나 엄청 걱정했는데 진짜 왜 걱정했나할정도였네요
아기태어나고 일주일뒤에 소아과검진을갔는데 친손녀처럼 주변에 감기걸린애들이많다면서 아기데리고 멀지깜치앉아계시고..접종갔는데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는거에 넘 반했어요♡
고구마도 쪄주시고^^
시간이안갈줄알았는데 오늘벌써 마지막날ㅠㅠ
점심에스파게티를 만들어주셨어요ㅋ넘넘 맛있음♡
이모님 안계시는 월욜도먹으라고 미역국도 새로끓여주시고^^
마지막까지 이모님안계시는 월요일이 두렵다며 찡찡댔지만 계시는동안 고생하셨다며 기분좋게 마지막인사를했네요~~
원래 이런후기글안쓰는데 완전 10000프로만족해서 남기네요^^
강경@이모님 3주동안 넘넘 감사했습니다^^
이모님말씀처럼 아이잘키울께요~~
저희 이사하면 놀러오쎄용ㅋ
첫째아이 얼집친구엄마도 몇갤전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었다하여 어느업체인지물어보니 조은맘을 이용했다길래 다른업체는 제쳐두고 조은맘에전화해서 이것저것 문의했었죠ㅋ
상냥한목소리로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처음부터 제가 묻기도전에 이것저것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더욱더 믿음이가서 예약하게되었고 혹시나 서비스 이용전에 맘이 바뀌면 예약금은 전액 환불도 해주신다하셨어요~
첫째아이때는 조리원에갔다가 친정집에서 또 조리를했던지라 산후도우미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이없어서 예약하고도 반신반의하면서 검색도많이하고 만족했다는사람도있고 불만족했다는사람도있어서 불안했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업체에 아기출산을말씀드리니 서비스이용전 이모님이 연락이오셨고 목소리가 좋으셔서 한시름놓았지요^^
서비스이용 첫날 이모님이 오시자마자 첫째아이등원해주시고 아침밥도 뚝딱해주시고 무엇보다 편하게대해주셔서 처음뵌분이 아닌것같았어요ㅋ
오시자마자 있는재료로 반찬 뚝딱만들어주셔서 밥먹고 아이케어해주시고 저보고 쉬라고....이렇게 쉬어도되는건가할정도로 알아서 빨래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첫째하원시켜주시고 어색한 하루가 뚝딱 지나갔네요ㅋ
재료를 사놓으면 먹고싶은 반찬을 만들어주신데서 장봐놨더니 담날도 뚝딱하고 만들어주시고..무엇보다 아이들한테 잘해주시는거보고 믿음이갔어요~
아이들한테 얼마나잘해주시는지 등하원을 이모님이 해주시다가 둘째출생신고땜에 잠깐외출하면서 제가 첫째하원을같이 하려는데 첫째아이가 저보고 왜 이모할머니가안델러오고 엄마가델러왔냐면서 성질?을내더라고요ㅡㅡ내심 첫째한테 서운했네요ㅠㅠㅋㅋㅋ
아이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사람을 잘안다더니..서비스이용전에 첫째 등하원땜에 첫째가 얼집안간다하면 어떡하나 엄청 걱정했는데 진짜 왜 걱정했나할정도였네요
아기태어나고 일주일뒤에 소아과검진을갔는데 친손녀처럼 주변에 감기걸린애들이많다면서 아기데리고 멀지깜치앉아계시고..접종갔는데도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시는거에 넘 반했어요♡
고구마도 쪄주시고^^
시간이안갈줄알았는데 오늘벌써 마지막날ㅠㅠ
점심에스파게티를 만들어주셨어요ㅋ넘넘 맛있음♡
이모님 안계시는 월욜도먹으라고 미역국도 새로끓여주시고^^
마지막까지 이모님안계시는 월요일이 두렵다며 찡찡댔지만 계시는동안 고생하셨다며 기분좋게 마지막인사를했네요~~
원래 이런후기글안쓰는데 완전 10000프로만족해서 남기네요^^
강경@이모님 3주동안 넘넘 감사했습니다^^
이모님말씀처럼 아이잘키울께요~~
저희 이사하면 놀러오쎄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