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순, 이경혜 산후도우미님 감사합니다^_^

안녕하세요~ 21년 10월에 쌍둥이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차명순선생님과 이경혜 선생님 총 두분이 집에 와주셨어요.

두분이라 걱정했는데, 케미도 잘 맞으셨고 서로 조율도 잘 하셔서 근무하셨어요 ㅎㅎ

쌍둥이여서 밤새 육아를 하고 선생님을 오시기만을 기다렸네요.

정말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해주셨고,

매일 따뜻한 밥에 맛있는 반찬을 차려주셨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 목욕도 퇴근전에 꼭 해주시고 가셔서 육

아하기 수월했네요.

둘이라 혼자서는 힘든 상황도 많았는데 시간에 쫓기지않고 퇴근시간 넘으셔도 많이 도와주셨어요ㅠㅠ

다시 꼭 요청하고 싶은 이모님들이셨어요.
두분 모두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시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