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옥 관리사 선생님 후기 남겨요

업체는 후기 찾아보고 많이보이고 

우선 이모님 젊은분을 두분정도 추천받은곳으로 예약했어요. 

상담해주시는분도 목소리가 젊으시고 이모님도 

우선 젊은분들이 많은 느낌을 받아서 이용할때 좀 편하지않을까 싶었고 

실제 오신분도 40대후반이셨고 인상은 더 젊어보이셨구요.  

​가장 감사했던건 아기를 너무 잘봐주셔서 제가 쉴수있었던거였는데 

늘 아기이름 많이 불러주시고 아기랑 대화도 잘해주셨어요 

​잠투정이 심할때도 항상 사랑스레 봐주시고 

기저귀나 애기 돌보시는것도 능숙하게잘해주셨네요 

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했던게 젖병도 설거지 안쌓이게 다 정리하고

퇴근전에는 싹 소독기에 넣어주시고 가시는거 보고 너무 감동했네요..

젖병도 설겆이 안쌓이게 해주시고 퇴근전에는 싹 소독기에 넣어주시고 가시고 

또 하나,요리를 하시고도 늘 주변정리해주시고 설거지하고 뒷정리도 완전 깔끔...

마른 수건으로 주변정리 항상 해주시고 애기 있는 집은 위생이 생명이라고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지금도 늘 생각나요

너무 감사하고 연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