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수 있는 안*숙 이모가 생겼어요♡

처음엔 '아무래도 남인데 내 아이처럼, 내 가족처럼 돌봐줄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대반 걱정반으로 안*숙 관리사님 도움을 받게됐어요~

그런데! 걱정이 무색하게 ☆대대만족☆입니다!

첫출산이라 아기를 돌보는것도, 집안살림도(특히 반찬들..ㅠ) 초보인 저는 3주동안(15일) 안*숙 관리사님 덕분에 매끼니 대접받는 기분으로 푸짐하게 먹었고 무엇보다 우리 아기를 숙달된 솜씨(?)로 잘 돌봐주셔서 많이 배웠어요♡

또 제가 맘 편히 먹고 자고 쉴수 있었던건 안*숙 관리사님이 아기를 대할때 넘 예뻐해주시는게 눈에보이고 또 마음으로 느껴져서 인것같아요!

조금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집에 반찬도 없고 식재료도 마땅치 않았는데 안*숙 관리사님이 집에서 손수 준비해오신 갖가지 반찬들로 식사자리를 채워주셨어요!

제가 셀러드 좋아한다고하니 매일매일 셀러드가 나왔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또 우리아기는 태어나면서 머리에 부종이 심하고 또 어깨도 불편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숙달된 솜씨로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지금은 부종도 엄청청 많이 들어가고 또 어깨도 다 나았답니다!^-^ 안*숙 관리사님 아니였으면 아기도, 저도 힘든시간을 보냈을꺼에여ㅠㅠ

그리고 아기 배꼽때문에 병원을 몇번가게됐는데 매번 정말 친 손자처럼 걱정해주시고 또 병원동행도 매번 같이 해주셔서 정말 큰힘이 됐어요♡

뿐만 아니라 아기가 자고있을때는 집안 곳곳을 깨끗이 신경써주시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서넘 감사하고 또 죄송할 정도였답니다!

조은맘 상담을 할때 안*숙 관리사님이 좋은 분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기대 이상이고 대만족입니담!

안*숙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조리 정말 잘했고 걱정없이 푹 쉬었어요♡

앞으로 지인들이 좋은 관리사님을 찾으면 좋은맘에 연락하라고 꼭 추천해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