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절차 진행중입니다.(학대사진첨부)
얼마 전 신생아에게 150ml를 억지로 먹는 내용으로 경찰에 신고한 신생아 아빠입니다.
전국 조은맘 윤예지 대표에게 아직도 사과를 못 받았네요. 저의 진술을 듣고도 업체에 알아보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과한마디도 없습니다.
용인점 원장은 150ml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용인시에서는 이 잘못된 생각을 교육을 통해 바로잡아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동학대 고소를 하려 준비중이었는데, 아동학대는 아동학대 특별법으로 자동으로 변호사까지 지정이 되더군요.
현재 아동학대 신고를 하니 경찰이 cctv를 보고 바로 신고접수했습니다. 현재 남부경찰청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나라에서 변호사까지 바로 지정해줬습니다.
덕분에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생아는 고위험군으로 경찰이 알아서 진행하니 저는 고소에 집중하던 업무를 언론사 제보와 각종 인터넷에 조은맘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알리려합니다.
현재 저희아이에게 억지로 수유하는 동영상은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댓글로 인기글로 올라있으며, 많은 산모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조은맘 산후도우미업체인걸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건반장관계자에겐 이미 cctv를 보여주었고 실화탐사대와 대구가톨릭대 신생아 학대사건을 방송한 관계자에게도 cctv영상을 더 편집 후 제보 할 예정입니다.
현재 세브란스 병원 신생아 담당 25년차 '교수'님께 지금 체중에 90ml를 넘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라는 소견도 준비했습니다.
거기에 아이가 입을 벌리지 않는데 억지로 넣는 모습은 경찰에 귀중한 cctv영상이 되겠죠.
성인의 힘으로 배를 꾹꾹누르고 옆구리를 찌르며 자는 아이를 깨우고 억지로 쑤셔넣으며 150ml를 먹이는 영상을 보고도 신고하지 않은 용인점 원장, 그리고 산후도우미, 그리고 조은맘 대표는 아이를 돌볼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묻고 싶습니다.
억지로 먹여서 잠만 재우는 산후도우미가 과연 산후도우미의 자격이 있습니까? 억지로 먹여서 재워야한다는 교육은 어디서 받아오는 겁니까?
전 분명히 말했습니다. 아동학대신고의무자인 윤예지 대표와 용인점 박비주 원장은 아동학대신고 의무자로 교육을 받았음에도 아동학대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분명히 학대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고, 이 두명은 학대사실을 알고도 묵인했습니다.
전 인생을 항상 치열하고 지독하게 살아왔고 제 아이는 편안하게 살기만을 바랐습니다.
그 지독함을 이제 이 피해를 알리는데 사용하려 합니다.
이 글은 사실만을 기재했으며, 이 글이 삭제될 시 삭제한 내용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 추가글을 게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려 15초동안 입을 벌리지 않는 아이에게 먹지로 젖병을 쑤셔넣는 영상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이곳은 영상을 올릴 수 없네요.
좌측 위 CCTV시간을 보시면 4시52분45초부터 거부한 아이에게 4시52분57초가 넘어서까지 억지로 젖병을 넣고있습니다.
이 글로 인해 저희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공공이 이익에 기여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꼭 저희글을 숙지하시어 산후도우미가 괜찮다하여도 적정량의 수유량을 넘는 것은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